랑세스가 랑세스 법인으로 바뀐 이후 회사에서의 일상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과거에 에이전시 형태로 회사가 운영되었을 때와는 다르게 플라스틱 사업부는 이제 현지에서 직접 재고를 관리하는 일은 물론 고객에게 직접 비즈니스 인보이스를 제공하는 업무들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로써 랑세스 코리아는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를 통해 업계의 수요를 층족시키고 그 결과, 보다 높은 수익률과 강화된 비즈니스 관계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랑세스가 법인으로 바뀌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웠는데 플라스틱 사업부에서 주도적으로 비즈니스 체계를 확립하였고 저도 이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플라스틱 사업부는 현지 고객 청구 절차와 재고관리, 물류관리, 배송, 신용관리 등과 같이 시스템 요구사항과 관련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이제 랑세스 코리아는 명실상부한 무역법인으로 홍콩에 있는 플라스틱 사업부 아태 본사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랑세스 밖에서 갖는 여가시간에 저는 아들과 야구를 하거나 친구들과 등산을 즐깁니다. 물론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랑세스에서의 직장생활 외에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제 삶의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들은 올해 10살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항상 에너지가 넘치며,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자신이 야구에 소질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 꿈을 접었다고 합니다. 제 아들도 저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