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2 | 최신 뉴스
랑세스, ICIS 선정 ‘올해의 기업’에 뽑혀
독일 특수 화학 그룹 랑세스(LANXESS)는 석유화학 산업에 관한 세계적 정보공급 업체인 ICIS가 선정하는 ‘올해의 기업’에 뽑혔다고 밝혔다.
ICIS는 세계 유수의 화학 및 에너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기업을 선정하는데, 랑세스는 극심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실적 호조로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랑세스는 전년도와 비슷한 65억 8천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2008년 세계 경기 침체의 어려운 환경과 4분기 수요 급락에도 불구하고 53% 증가한 1억 7천 1백만 유로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합심하여 경기침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당초 계획 보다 1년 앞당긴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2008년도 목표치를 달성했다.
ICIS 글로벌 편집장, 조셉 창(Joseph Chang)은 “랑세스는 2008년도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도 괄목할만한 실적을 이뤄내었다.” 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악셀 C 하이트만 (Axel C. Heitmann) 랑세스 회장은 “경제침체가 닥치기 전 2008년 초부터 랑세스는 탁월한 구조조정 능력을 발휘해 글로벌 금융위기도 대처했으며, 다각적인 전략을 기반으로 내실 경영을 펼쳐 오고 있다. 랑세스는 앞으로도 이 같은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며 위기를 통해 더 강한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다.” 라고 이번 ‘올해의 ICIS기업’으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ICIS는 전 세계 화학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최고의 전문지로써, 세계 최고의 상장 출판사인 리드 엘스비어(Reed Elsevier plc)의 회원사인 리드 비즈니스 정보(Reed Business Information)의 산하 언론사다. 매출액 기준 ICIS 글로벌 100대 기업 가운데 랑세스는 4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올해의 ICIS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랑세스
독일 전문화학 선도기업인 랑세스는 2008년 총 65억 8천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23개국에 14,60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전세계 44개 지역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핵심 사업으로 플라스틱, 고무, 중간재 및 특수 화학제품의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전망적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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